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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담의 옴니허브 건강이야기] 최고의 여름 음료 ‘보리차’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가 땀 흘리며 천지와 교류하는 것이 좋다.

시원한 성질의 보리차와 오미자청은 여름철에 손상된 진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최고의 음료다.▶맥문동의 수확. 맥문동은 보음(補陰) 작용이 탁월하다.▶붉은 오미자청사계절 중 몸 생각을 가장 많이 하는 계절은 여름일 것이다. 사람들은 더위를 이기기 위해 보신탕이나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즐겨 찾는다. 일본 사람들은 ‘우나기(장어)’를 먹고 더위를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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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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