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3년 生 · 86년 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 졸업 · 95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박사 · 현 세명대 교수관자는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에 제(濟)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든 명 재상이다. 그는 실용주의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은 물론 공업 · 상업을 고루 육성했다. 기업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관자의 지혜를 소개한다.CEO를 위한 관자의 경세학
■ 사원과 고객에게 밝은 비전을 제시하라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