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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승부 거는 ‘나스닥 맨’ 

지치 한팅(漢庭) 체인호텔그룹 회장 

▶지칭 회장은 고객 지상주의와 만족주의를 한팅 기업의 경영 모토로 삼고 있다. 지치(季琦 · 41) 회장의 주특기는 창업과 나스닥 상장이다. 2001년 체인호텔 루자(如家)를 나스닥에 상장했고 고급형 체인호텔인 한팅을 창업했다. 향후 목표는 중국 전역에 1,000개의 한팅 체인호텔을 확보하는 것이다.나스한(納市漢)’으로 불리는 중국 기업인이 있다. 우리말로 풀자면 ‘나스닥(Nasdaq) 사나이’쯤 된다. 무슨 말일까.



지치 한팅(漢庭) 체인호텔그룹 회장의 주특기는 기업 창업과 나스닥 상장이다. 그의 나스닥 진출은 중국 재계에서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다. 이미 상당수 기업이 나스닥에 명패를 올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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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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