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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PEOPLE] “공기 저항 줄인 새 골프공 좋아요” 

제리 벨리스 타이틀리스트 총괄 부사장 

남승률 기자
▶1960년 生 ·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 밥슨 컬리지 MBA · 83년 아쿠쉬네트 입사 · 2004년 타이틀리스트 미국 세일즈 매니지먼트미국과 유럽 시장이 지는 해라면 한국은 뜨는 해입니다.” 세계적인 골프용품업체 타이틀리스트에서 세일즈 · 마케팅 부문을 맡고 있는 제리 벨리스(Jerry Bellis · 47) 총괄 부사장은 한국 시장의 성장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골프 시장은 10년은 기다려야 돈이 될 만하며 일본은 정체, 미국과 유럽 등은 포화상태”라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에서는 골퍼 수와 골프장이 꾸준히 늘고 있어 적어도 5년은 공들일 만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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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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