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대극장에 모인 500여 명의 바쉐론 콘스탄틴 VIP 고객과 관계자들.
최고급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이 지난 1년간 공들여 준비한 VIP 문화행사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렸다. 총 500여 명의 아·태지역 VIP 고객 및 관계자들이 중국 현대음악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지휘자 탄둔(譚盾)의 콘서트를 보러 왔다.10월 20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최대 번화가 인민광장에 위치한 상하이 대극장 로비에 도착하니 독특한 시계 장식물이 보인다. 물이 채워진 유리 사각 실린더가 동서남북 방향으로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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