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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쌓아 올린 31년 흑자 

COMPANY|삼우이엠씨 

글 조용탁 기자·사진 삼우이엠씨 제공
삼우이엠씨는 ‘벽’을 전문적으로 제조한다. 사무실 칸막이와 고층건물 외장재, 반도체·바이오 기업의 클린룸 패널이 주요 품목. 부가가치가 큰 외장재를 남보다 앞서 개발했다. 건설경기 불황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가는 까닭이다.
서울은 변화가 빠른 도시다. 도심 곳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독특한 디자인의 고층건물이 등장한다.



아파트도 천편일률적인 사각형에서 탈피해 이제는 날렵한 고층 주상복합건물로 변신 중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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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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