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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6.2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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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식 명품 시계 만나보세요”
얀 뷰오넥 바쉐론 콘스탄틴 아태담당 대표
한국 고객을 위한 명품 맞춤 시계가 등장했다. 최첨단 기술로 ‘짝퉁 방지’ 기능까지 갖췄다. 론칭 현장에서 얀 뷰오넥 아태담당 대표를 만났다.
글 김지연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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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중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셋째로 한국에 론칭했습니다.” 5월 20일 세계 최고급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인 바쉐론 콘스탄틴이 명품 맞춤 시계 ‘케드릴(Quai De L’ile)’을 공개했다. 갈수록 까다롭고 높은 수준의 제품을 원하는 한국의 명품 고객들을 위해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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