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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카르멘, 한국인 생각하고 만들었죠” 

칠레의 와인 메이커 카르멘 

글 손용석 기자
“프랑스 부르고뉴에선 포도밭의 특징을, 보르도에선 블렌딩을 배웠죠. 이탈리아에선 와인과 요리의 궁합을, 미국에선 새로운 양조 기술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8월 5일 한국을 찾은 칠레 와인 카르멘(CARMEN)의 수석 와인 메이커인 스테파노 간돌리니(43) 씨는 남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와인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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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호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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