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한국인 입맛 녹이는 칠레 와인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글 손용석 기자
한국을 ‘테스트 마켓’으로 삼는 와인 회사가 늘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이 까다롭고 수입사들의 마케팅 능력이 남달라 수출 성패의 가늠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중 대표적인 와인이 바로 칠레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다. 이 와인은 칠레 최대 와인 제조사인 콘차이토로가 자사 이름을 걸고 만든 야심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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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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