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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우드 에스티로더코리아 사장은 한국에서 6년 넘게 근무했다. 그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자신과 잘 맞는다고 했다.  

글 윤석재 미디어포인트 대표·사진 김현동 기자
에스티로더 화장품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크리스토퍼 우드(Chris topher Wood) 사장을 만났다. 영어로 인사를 하려는데 그가 먼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한다.



그가 건네준 명함 왼쪽에는 에스티로더 컴퍼니(ESTEE LAUDER COMPANIES)라고 영어로 크게 쓰여 있고 명함 중간에 조그맣게 ‘ELCA Korea Ltd.’라고 적혀 있다. ‘이엘시에이’를 엘카(ELCA)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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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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