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Tech
Home
>
포브스
>
Tech
200911호 (2009.10.23) [222]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장인의 고집과 유연한 사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의 장수 비결
글 이민훈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사진 각 브랜드 제공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불황이 깊어지면서 일반 브랜드는 말할 것도 없고 경기와 무관하게 고공행진할 것처럼 보였던 럭셔리 브랜드까지 휘청대고 있다. 1976년 설립돼 한 벌에 1만 유로가 넘는 고급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던 독일의 세계적 명품 패션 그룹인 에스까다도 자금난에 몰려 지난 8월 독일 뮌헨 지방법원에 파산신청서를 내고 말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0911호 (2009.10.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02
반도체 섹터
03
애국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셀럽은?
04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05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각자대표-4050 여성 패션에 꽂힌 30대 청년들
06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세계 최고의 사이버보안 솔루션
07
손욱-양인모의 ‘무한 품질’ 이야기(03) LG전자는 어떻게 글로벌 ‘가전 1등’ 됐나
08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영양제 시장 향한 임팩트 있는 혁신
09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매장 무인화 선도
10
백희성 킵 건축 대표-기억을 담은 건축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