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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15분 만에 확인한다 

서정구 바이오포커스 대표 

글 조용탁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신종 플루 진단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RNA를 수백 배 확대해 병원균을 확인하는 정밀 검사와 리트머스지에 콧물을 묻혀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간이시약 검사다.



장단점은 쉽게 구별된다. 전자는 정확하지만 평균 이틀의 시간과 약 20만원의 비용이 든다. 후자는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지만 15분이면 확인이 가능하고 가격도 2만원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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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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