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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아’로 출사표 던지다 

올리비에 포주르 다논코리아 사장 

글 윤석재 미디어포인트 대표·사진 다논코리아 제공·정리 김지연 기자
1초에 308개 팔리는 요구르트가 있다. 다논의 액티비아가 바로 그것. 다논코리아 사장을 만나 비법을 들어봤다.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건강식품기업 다논(DANONE). 이 기업의 스테디셀러이자 상징물로 굳어진 유산균 발효유 제품 ‘액티비아(ACTIVIA)’가 지난 9월 한국에서도 출시됐다.



전 세계 70번째다. 1985년 액티비아가 첫 출시된 이후 70번째라니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니냐고 물었다. 올리비에 포주르(Olivier Faujour) 다논코리아 사장은 손사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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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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