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308개 팔리는 요구르트가 있다. 다논의 액티비아가 바로 그것. 다논코리아 사장을 만나 비법을 들어봤다.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건강식품기업 다논(DANONE). 이 기업의 스테디셀러이자 상징물로 굳어진 유산균 발효유 제품 ‘액티비아(ACTIVIA)’가 지난 9월 한국에서도 출시됐다.
전 세계 70번째다. 1985년 액티비아가 첫 출시된 이후 70번째라니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니냐고 물었다. 올리비에 포주르(Olivier Faujour) 다논코리아 사장은 손사래를 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