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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으로 기업의 군살 뺀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글 조용탁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전문가 정승원 피엠피아 대표는 PM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기업이 늘어야 우리나라 기업 경쟁력이 강해진다고 말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34가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년 전에는 불과 두 과목뿐이었습니다. 요즘 한국 기업들이 PM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정승원(36) 피엠피아 대표는 한국 최고의 PM 전문가 중 한 명이다. PM 업계 한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의 저자이자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수여하는 MS 프로젝트 MVP를 4년 연속 수상한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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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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