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담배가 몸에 덜 해롭다는 인식은 잘못됐고, 담배 맛이 떨어져 인기도 없다. 홍콩의 한 신생 기업은 자사가 개발한 지능형 필터가 흡연 위험성을 낮추면서 끽연감도 살린다고 주장한다.
생명공학 기업 대표인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기침을 하면서도 담배를 배우려고 애썼다. 재미 때문도, 사교 목적도 아니었다. 매년 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담배를 사람들이 왜 그토록 즐겨 피우는지 알아내려는 진지한 노력이었다. 목표는 그들의 금연을 유도하는 게 아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담배를 즐길 수 있는지 방법을 찾는 것이다. 멜리사 모브레이-다르벨라(Melissa Mowbray-d’Arbela?3)의 실험이 성공을 거둔다면 그녀가 이끄는 필리전트(Filligent)는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 8년 전 홍콩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골드먼삭스(Goldman Sachs)의 투자를 받은 기업으로 발암물질을 걸러내 위험성을 줄여주는 담배 필터를 개발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