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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100리길 희망과 ‘나눔 꽃’ 활짝 

하나대투증권 한강변 종주 전진대회 

글 남승률 기자·사진 하나대투증권 제공
무박 2일 동안 서울 북부의 4개 산을 등반하는‘불수도북 산행’으로 유명한 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지완)이 서울시내를 관통하는 우리나라 젖줄 아리수(고구려 때 한강의 옛 명칭) 길인 한강변을 도보로 종주하며 2010년 새해를 맞았다. 하나대투증권은 1월 9일 2010년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10년 한강변 종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여의도 본점을 출발해 한강변을 따라 미사리까지 총 40km 구간을 걷는 이번 한강변 도보 종주에는 하나대투증권 김지완 사장과 하나UBS자산운용 진재욱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부서장,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2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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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호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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