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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사업 한발 앞서간다 

GS칼텍스 

글 | 조용탁 기자, 사진 |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신성장 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회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선정하고 이 분야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CEO가 직접 관리하는 신사업본부를 만들어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미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박막전지 및 EDLC용 탄소소재를 포함해 새로운 사업 분야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연료전지 관련 노하우를 토대로 건물용 연료전지와 상업시설용 연료전지 개발·상용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GS건설, 현대건설과 함께 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에 대한 협업도 논의 중이다. 수소에너지 시대를 대비한 수소 스테이션을 국내 최초로 건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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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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