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가 10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한정판 신상품을 내놨다. 제냐는 4세대에 걸쳐 가족 경영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 남성 토털 명품 브랜드로 전 세계 86개국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100주년 기념 모델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제라 페리고와 합작한 시계와 OMAS사와 함께 만든 만년필,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특별한 커프스 링크로 구성된다. 모두 고유 번호를 지니고 있으며 100개 한정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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