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피아제코리아가 공식 출범했다. 실방 코스토프 지사장이 부임한 지 3개월 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전세계를 누비며 세일즈와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실방 코스토프 지사장. 그는 남다른 각오로 피아제코리아를 경영하고 있다.
덕분에 요즘 피아제코리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최근 그는 시계 브랜드 최대 행사인 제네바 국제 시계박람회(SIHH)에 다녀왔다. 결과는 성공적이라고 자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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