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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 걱정? 우린 안 합니다 

김재풍 웅진코웨이 23사업본부장 

글 | 조용탁 기자, 사진 | 오상민 기자
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열정과 패기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직장입니다.”



대졸 실업자가 늘고 있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 위해서는 각종 자격증과 해외연수가 기본인 세상이다. 김재풍 웅진코웨이 본부장은 일을 원하는 젊은이에게 영업맨의 길을 생각해 보라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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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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