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이 뚜렷한 기업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포브스코리아가 CEO 설문을 통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업 10곳을 뽑았다. 이달부터 연중기획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심도 있는 탐사를 해나간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유한양행, 신세계, 농심, CJ, 삼성물산, 녹십자, 두산중공업. CEO들이 뽑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뚜렷해 보이는 기업들이다.
우리는 1970년 이전에 설립된 상장사 100개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이윤 창출, 기업 윤리, 환경 보호 및 사회 공헌 등의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성이 뚜렷한 기업들을 골라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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