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제지구의 심장부라 불리는 프린스 빌딩에 영국 신사 스타일의 자존심, 알프레드 던힐의 컨셉트 숍이 오픈했다. 새로운 홍콩 홈은 남성성, 기능성, 고급스러움, 영국적 브랜드 정신이 집약돼 있다.
홈에 들어서면 마치 던힐 유산의 일부가 돼 초대받은 손님처럼 환영 받는 느낌이다. 디테일에 정성을 쏟는 것으로 유명한 알프레드 던힐의 취향을 반영해 인상적 제품을 선보인다. 개인 맞춤 서비스, 고급 와인 매장, 레스토랑 및 바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로 차별화했다. 널찍한 홈은 3층으로 이뤄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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