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역사의 시계·보석 브랜드 쇼파드가 한국에 진출했다. 혁신적이면서도 단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보는 도구가 아닙니다. 시계는 사회적인 위치와 취향, 성격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150년 전통의 스위스 명품 브랜드 쇼파드가 한국 시계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5월 매장 방문과 시장 파악을 위해 방한한 쇼파드의 카를 프리드리히 슈펠레(52) 대표는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온 기업”이라고 브랜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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