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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고발 안심해도 됩니다 

남재우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이사장 

남재우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이사장
최근 윤리경영은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 경영이 투명하지 않거나 부도덕한 행위를 하면 가차없이 퇴출되는 세상이다.



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부정부패를 없애는 데 내부 고발이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몸담은 조직을 고발하는 일은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어렵다. 정의감에 고발했다가 ‘배신자’로 낙인찍히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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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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