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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boussin 예술가를 움직인 주얼리 하우스 

 

글 유현정 기자 hjy26@joongang.co.kr
세계 5대 보석 하우스 모브쌩(Mauboussin)의 184년 역사 속에는 에피소드가 많다. 이 브랜드는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스톤들을 추적해 혼이 담긴 걸작을 만들어 왔다. 이러한 집념은 유명 예술인, 특히 화가·시인들의 작품 속에 살아 있다. 1938년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속 여성도 모브쌩의 카보숑 에메랄드 브로치와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아르데코 대가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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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호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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