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CEO >> 윤상원 캐스텍코리아 대표 

김쌍수 사장에게 한 약속 잘 지키고 있죠 

글 임선희 객원기자 0505sweet@hanmail.net
“우리 회사 고객에게 큰 만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원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가지는 꼭 이룰 겁니다.”



이는 윤상원 캐스텍코리아 대표가 김쌍수 LG전자 본부장(현 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한 말이다. 윤 대표는 왜 그런 약속을 했을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4호 (2011.03.2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