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사장은 거침없는 승진으로 최연소 증권사 CEO가 됐다. 그 후 6년 만에
한투증권을 국내 최고 수준의 증권사로 키웠다. 그의 성공술과 영업비결을 들어봤다.
“최고의 기업이란 최고의 인재가 모여 최고의 성과를 내고 그래서 최고의 보상을 받는 회사입니다. 이게 선순환이 돼야 하는데 한국투자증권이 그 궤도에 들어섰다고 봅니다.”
유상호(52)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투증권은 급여도 증권업계 1등, 구성원의 생산성도 1등, 지난해를 기준으로 하면 실적도 종합순위 1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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