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론 지방에 위치한 이기갈은 착한 가격의 대중적인 와인과 고품질 프리미엄 와인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세계에서 파커포인트 100점을 가장 많이 보유한 와이너리다.
약 2400년 전부터 포도재배·양조 전통을 이어온 론 지역은 프랑스에서 와인의 역사가 가장 깊다. 1946년부터 3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이기갈(E.Guigal)은 이지역에서 명성이 높은 와이너리·네고시앙이다. 97년부터 와인메이킹을 맡고 있는 필립 기갈(Philippe Guigal·37)을 5월25일 신라호텔 라 컨티넨탈에서 열린 디너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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