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밸리 오크빌에 위치한 할란 이스테이트(Harlan Estate)는 모방할 수 없을 만큼 치밀하게 와인을 만든다.이 와이너리는 사업가 윌리엄 할란(William Harlan)이 1984년 설립했다. 시장에 와인을 처음 내놓기까지 무려 12년이 걸렸다.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6월 13일 서
울 청담동 ‘더 반’에서 만난 할란 이스테이트 디렉터 돈 위버(Don Weaver)가 할란 와인의 탄생 스토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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