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뜨거운 강철 피로 유럽 최고 부자 되다 

 

채인택




인도 출신으로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락시미 미탈(62)은 부와 성공의 상징이다. 미탈은 부와 명예, 그리고 영향력을 동시에 누리고 있는 기업인으로 평가 받는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지난해 2월 287억 달러에 이르렀다. 유럽 최고의 부자이면서 2011년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순위 5위에 오른 부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8호 (2012.07.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