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업가인 빈센트 탄(Vincent Tan)은 1980년부터 맥도널드(McDonald), 웬디스(Wendy’s), 파파 존스피자(Papa John’s Pizza), 세븐 일레븐(7-Eleven),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 스타벅스(Starbucks) 등 미국의 세계적인 다국적기업들과 거래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부자 중 한명으로 소매, 도박, 부동산 회사를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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