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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회장] ‘IP’브랜드로 글로벌 체인 만들겠다 

 

염지현
신철호 회장이 어린시절 간직했던 ‘호텔왕’은 꿈이 아니었다. 그는 임피리얼 팰리스(IP) 브랜드로 세계적인 체인 호텔을 키워가고 있다. 내년께 해외에 4~5개 호텔을 낼 계획이다.


호텔 21층 로얄 스위트룸의 문이 열리자 금빛 물결이 일렁인다. 바로크 스타일의 실내 장식과 조명이 고풍스럽고 웅장하다. 가구는 테두리를 금색으로 조각해 화려함을 더했다. 마치 유럽의 어느 황실에 온 듯하다. 이 호텔이름이 ‘황제의 궁전’ 이란 뜻을 지닌 임피리얼 팰리스다.특1급 호텔로는 보기 드물게 순수 개인 소유 호텔이다. 창업자인 신철호(62) 회장을 8월14일 만났다. 그는 패션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올백으로 넘긴 헤어 스타일과 맵시나게 차려입은 남색 정장. 재킷 소매 끝단 사이로 살짝 보이는 독특한 커프스링크는 물론이고 옥빛이 감도는 진주 넥타이핀에서 패션 센스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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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호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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