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대니얼 탤런스 에르메스 시계 아태 CEO] 시간에 쫓기지 말고 시간의 흐름을 즐기세요 

 

김지연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시계 전문 회사인 ‘라 몽트르 에르메스(La Montre Hermes)’가 한국 법인을 세웠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대니얼 탤런스 CEO가 한국을 찾았다.


‘에르메스 워치’하면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알파벳 H 모양 다이얼의 시계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H-아워 라인’이라는 이름의 그 시계는 에르메스 워치의 대표주자다. 하지만 에르메스에는 그 밖에도 여러 워치 컬렉션이 있다.이를 알리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에르메스 워치는 LMH 한국법인을 세웠다. 8월7일 서울 강남 에르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대니얼 탤런스 (Daniel Talens) 아태지역 CEO를 만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9호 (2012.08.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