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CAR] 탁월한 주행능력으로 그랜저 잡는다 

 

조용탁


잘 달리고 잘 서고 안전해야 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좋은 차의 요건이다. 디자인이 좋고 아무리 다양한 첨단 기능이 있어도 기본기가 부족하면 명차가 될 수 없다. 박 사장은 8월 출시한 파사트에 대해 “기름기 쫙 빼고 실용성을 최대한 살린 자동차”라며 “한국 고급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9호 (2012.08.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