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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Lane
포브스는 지난 6월 여러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161명의 억만장자 자선가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중 워런 버핏,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스티브 케이스,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레온 블랙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6명의 자선가가 얘기를 나눴다. 이들 6인은 도합 1000억 달러 넘게 기부했다.


포브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질문은 ‘성공한 사람들은 자선을 할 도덕적 의무를 가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선행을 할 수 있다는 감정적 결정입니까. 아니면 선행을 할 의무에 따른 지적 의사결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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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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