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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NOMY - 우연한 설거지가 인생을 바꿨다 

오키친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 

글 김지영 기자 사진 전민규 기 자


오키친(O Kitchen)은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으로 진입하는 작은 골목에 있다. 이 일대가 지금처럼 번화하기 전인 2007년 오픈했다. 오키친의 오너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는 이 동네 터줏대감이다. 점심, 저녁 모두 가게에 나와 단골들에게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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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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