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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Meditation - “매시간 10분씩 직원 행복 빌어라” 

 

2007년 구글은 명상을 기반으로 하는 ‘내면검색’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후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앞다퉈 명상을 받아들이면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다. 구글의 내면검색 프로그램을 만든 주인공은 엔지니어 출신의 차드 멍 탄이다.


구글 입사 번호 107번을 달고 있는 엔지니어 차드 멍 탄(Chade-Meng Tan·43). 구글의 초창기 멤버인 그는 엔지니어로서 성공의 길을 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행복과 열정을 전파하는 명상 전도사라는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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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호 (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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