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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50 RICHEST - 새롭게 떠오른 부자들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등 4명이 새로 진입했다. 자동차 부품 업체인 일진그룹의 이상일 회장도 눈에 띈다.


올해 한국의 부자 순위 50위에 새롭게 등장한 사람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이상일 일진그룹 회장,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전무 등 모두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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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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