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이버 시장의 대세는 튜닝이다. 골퍼 체형이나 스윙, 그리고 외부 조건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해 쓸 수 있다. 헤드와 샤프트를 분리했다가 다시 끼우면 슬라이스를 잡아주고, 작은 나사를 돌리면 구질과 탄도를 바꿔 더 멀리, 정확하게 드라이버샷을 날릴 수 있다. 골퍼의 눈길을 사로잡는 네 가지 드라이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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