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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HISE - 해외에서 힘 못쓰는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한 한국의 외식업 프랜차이즈업체는 95개다. 그중 더본코리아와 CJ푸드빌이 가장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업체는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문화차이로 고전한다.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체계적인 직원 교육이 시급하다.


지난 5월 한국빅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전문업체 타파크로스는 국내 시판 중인 7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소비자 만족도 1위는 ‘스타벅스’가 차지했다.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와 이디야, 탐앤탐스, 엔제리너스를 모두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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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호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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