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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0시대(4) 수입차 딜러업계] 멀티 브랜드·전시장 확장해 10조 시장을 일구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시장의 수입차 점유율은 14%에 달했다.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 각 브랜드와 함께 전시장·서비스센터를 늘려온 수입차 딜러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은 바 크다. 업계에서는 수입차 점유율을 2020년 25%까지 내다본다. 포브스코리아 연중기획 재계3.0시대 네 번째는 수입차시장의 ‘메가 딜러’를 꿈꾸는 재계 2·3세들 이야기다.



201505호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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