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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 운용하는 박택영 펀드매니저 - 성장,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 

 

글 김성숙 포브스코리아 기자·사진 오상민 기자
을지로에 있는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서 박택영 펀드매니저를 만났다. 입사 7년 차인 박 매니저는 리서치 센터를 거처 펀드를 운용한지 4년 됐다. 현재 ‘미래에셋코리아 컨슈머’ 펀드와 ‘퇴직연금’ 펀드도 같이 운용하고 있다.

1억 이상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인덱스를 따라가는 펀드보다 확실한 스타일이 있고 원칙을 지키는 펀드를 많이 선택했다. 특히 중소형주, 헬스케어주는 성장이있는 펀드에 투자한 것 같다. 이머징 마켓 소비 관련 펀드도 추가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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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호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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