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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0시대 (11) 식품업계 

쿡방, K푸드 열풍 만난 식품업계 ... M&A와 글로벌 진출로 르네상스 연다 

최근 식품업계는 후계 작업이 한창이다. 업력이 길어 3세 경영이 시작된 곳도 상당하다. 식품업계 트렌드 주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젊은 ‘마스터 셰프’가 경영 일선에 나섰다. 포브스코리아 연중기획 재계 3.0시대 마지막 회는 식품산업의 젊은 리더들 이야기다.

▎SSG 푸드마켓 목동점 전경. / 중앙포토


201512호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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