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와 레저 붐을 타고 축산식품 기업들이 경제난 속에서도 착실히 성장해가고 있다.
하루 6시간 문을 열고도 매달 8000만원 매출을 올리는 탁월한 장사수완으로
전국에 169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하남돼지집’ 장보환 대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산식품 대표기업 ‘선진’의 이범권 대표, 종돈부터 양돈·생산·도축·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업형 협동조합인 ‘도드람양돈농협’ 이영규 조합장 등
한국 포크(Pork)산업을 대표하는 3인방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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