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7개의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로
큰 화제를 몰고 온 바쉐론 콘스탄틴 ‘레퍼런스 57260’의 뒤를 잇는
신제품. 제네바 홀마크를 획득한 ‘매트르 캐비노티에
레트로그레이드 아밀러리 투르비옹’에는 레퍼런스
57260의 2가지 메인 컴플리케이션인
아밀러리(armillary, 혼천의) 투르비옹과
더블 레트로그레이드(retrograde)
인디케이션이 장착돼 있다.
정밀하게 제작된 칼리버
1990 무브먼트는 45.7㎜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안에 담겨 있으며, 시계
뒷면은 물론 다이얼
옆면에 창을 낸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무브먼트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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