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미래의 유니콘 25 

 

포브스는 지난 5년 동안 매년 빠르게 성장해 기업가치 규모가 곧 10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타트업 25곳을 선정했다. 음식 배달 서비스 도어대시, 방문판매 업체 오픈도어, 여행가방 브랜드 어웨이, 합성 생물 기업 깅코 바이오웍스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올해 포브스는 트루브리지 캐피털 파트너스의 도움을 받아 다시 한번 미국을 구석구석 뒤져서 차기 유니콘 기업을 찾아냈다. 트루브리지는 150개가 넘는 스타트업의 재정을 분석했고, 포브스 기자들이 이를 한층 더 깊이 파헤쳤다.



이 과정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육아 앱 서비스 기업 클레오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근무 환경에 문제가 심각했고 CEO는 자신의 나이와 배경을 거짓으로 말했다. 이 기업은 우리의 고려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CEO는 6월 중순에 사임했다(자세한 내용은 포브스닷컴 기사 참조).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909호 (2019.08.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