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브스 스포츠 선수 소득 순위에 이름을 올린 ‘뉴페이스’ 대부분이 NFL 선수들이었다. 미식축구에서는 선수 계약을 할 때 다른 어떤 리그보다 두둑한 보너스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카릴 맥의 경우 영입 보너스로만 3400만 달러를 챙겼다.
1. 리오넬 메시: 연봉 9200만 달러, 인도스먼트(선수 보증광고) 3500만 달러, 총소득 1억2700만 달러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봉 6500만 달러, 인도스먼트 4400만 달러, 총소득 1억9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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