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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호 (2019.09.23) [133]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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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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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치가 있을까? 물론이다. 우수한 학교를 다니되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포브스가 검토한 650개 학교의 평균 연간 학비는 4만5000달러다. 미국 전역에서 30세 미만 졸업생 49%가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특권을 누리기 위해 중앙값 2만5000달러에 해당하는 빚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우수한 대학을 나온 학생에겐 그 투자가 충분한 가치를 되돌려준다. 10년간의 커리어를 살펴봤을 때 포브스 순위에서 상위 50위 이내 대학의 졸업생은 하위 50위 대학 졸업생보다 연간 약 5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소득을 얻었다.
책의 가치



전 세계 사업, 학술, 엔터테인먼트, 정치 분야의 선도자들이 자신의 침대 머리 맡에 놓여 있는 책을 소개한다. - 케빈 러브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파워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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