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디지털시대 사회적 이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LG유플러스.

기업명:LG유플러스, 브랜드:LG유플러스, 부문:사회적책임(CSR), 첫 수상

LG유플러스는 2016년 이후 장애인,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백혈병·소아암 환아 등 소외계층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CSR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실제이야기를 기반으로 CSR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 진행한 CSR캠페인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케어가 필요한 대상이자,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인 ‘교육’과 ‘안전’에 대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7~8세까지 보고 듣는 것을 통해 언어와 지각 능력이 자리잡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컨텐츠를 보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부모들에게 많은 공감과 자발적인 확산을 일으켰다. 대한민국광고대상 공익광고부문과 통합미디어부문에서 2관왕을 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에도 CSR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 김민수 기자 kim.minsu2@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