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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사의 디지털 전환 성공 스토리] 디지털 무장으로 민첩한 코끼리 만들기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최근 조사(워크데이와 IDC)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72%는 디지털 전환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조사 대상 기업 중 94%가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다양한 수준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디지털 스킬 부족은 코로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디지털 민첩성을 갖추는 데 장애로 파악됐다. 68% 기업이 민첩한 전사 차원의 문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71% 기업이 직원 중 절반 이하만이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응답했다.

국내 대다수 기업이 디지털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면서 디지털 혁신의 시대적 요구를 절감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고객 경험의 모든 접점에서 비즈니스 활동, 프로세스, 역량 및 모델의 중대한 변화다. 특히 기존 관행이 지배하는 거대한 조직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기란 큰 도전이다. 하지만 이미 일부 기업은 과감히 이런 도전에 나서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에서 괄목한 만한 결과를 달성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은 하룻밤 사이에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 성공을 반복적으로 거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포브스코리아는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국내 기업들에 디지털 전환의 영감을 제공할 국내 사례 5개를 모았다. 이들의 디지털 도전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벌써 시장 경쟁에서 몇 발자국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 이진원 기자 lee.zinone@joongang.co.kr·정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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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호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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